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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선물 일본화장솜 시루콧토 진작 사용할걸 ~

bongbongE 2019. 5. 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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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선물 일본화장솜 시루콧토

한 달쯤 전인가 친구가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제 선물을 챙겨 왔어요. 늘 해외여행 갈 때마다 작은 선물을 가져다주는 게 너무 고마워서 저도 최근에 해외여행 러시아 다녀오면서 선물을 사 왔는데 현지도 아닌 해외여행을 가서 친구 선물을 산다는 게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해외여행에서는 특히나 시간이 금인데 시간을 빼서 선물을 사러 간다는 게 너무 고마운 거 있죠.. 저도 일본 여행 학창 시절 두 번 정도 다녀왔는데 선물 한번 사와 본 기억이 없는 것 같아요. 심지어 기념품도 산적이 없는데 일본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일본 여행 선물로 일본 화장솜을 건네주니 다음 일본 여행을 가게 되면 일본 여행 선물 체크리스트 간단하게 작성해서 쟁여와 보려고요. 화장품에도 관심 없는데 그래도 딱 한 가지, 토너를 바를 때는 늘 화장솜을 사용해서 바르고 있어요 기초화장품이래 봤자 챙겨 바르는 것도 딱히 없는데 평소 스킨, 로션, 선크림, 비비 이렇게가 전부입니다. 티브이에서인가 sns 에인가 얼굴에 토너를 바를 때는 화장솜을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걸 본 것 같아요. 화장솜을 사용한지는 4-5년 정도 된 것 같고요. 원래는 양손에 듬뿍 묻혀서 착착 손뼉 친 다음에 얼굴에 촥촥 발랐는데 생각하고 보니 화장솜을 사용해서 얼굴에 바르는 것보다 사용되는 스킨 양도 훨씬 많았던 것 같고 얼굴에 발라야 하는 스킨도 손에 모조리 다 발랐던 게 아닌가 싶어요.

일반화장솜/시루콧토화장솜

일본 여행 선물로 추천드리고 싶은 일본 화장솜 시루콧토는 한상 자안에 40매로 들어있는데 사진에서처럼 점선으로 두장씩 붙어있더라고요. 그럼 80매 정도 한상 자안에 들어있는 것 같아요. 친구에게 선물 받고 나서 한 달 여정도 꾸준히 사용하다 거의 다 사용할 때쯤 남기는 사용후기입니다. 화장솜은 다 똑같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저렴한 것 위주로 사용했었는데요. 친구한테 일본 여행 선물 일본 화장솜 시루콧토 받아 사용하자마자 생각이 바뀌어 버렸어요. 물론 사용하다 보면 사람마다 느끼는 건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일본 여행 선물 시루콧토 일본 화장솜 괜찮더라고요. 일반화장솜과는 달리 두께가 얇아 보이긴 하지만 만졌을 때 느낌이 약간 부직포 같은 느낌입니다. 부직포라고 생각되어서 얼굴에 닿이면 거친면이 있지 않을까 피부에 오히려 상처가 나진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전혀, , 아마 사용해보신 분들은 느끼셨을 거예요. 손으로 만졌을 때는 눈으로 봤을 때처럼 부직포 느낌이 나는 듯 하지만 손으로 만졌을 때도 그리 까끌거리진 않았는데 피부에 닿이는건 또 어떨지 토너를 적셔보면 정말 달라요.

일반화장솜/시루콧토화장솜

두 화장솜에 똑같은 양의 토너를 묻혔어요. 뷰티예능에서는 화장솜에 토너를 묻힌 후, 얼굴에 올려두고 화장하기 전 팩처럼 활용하기도 하던데 일반화장솜은 화장솜이 토너를 머금는듯하다면 일본 여행 선물 일본 화장솜 시루콧토 화장솜은 토너를 그대로 얼굴에 적셔주는 느낌이에요. 한 달 여정도 사용하고 보니 아무래도 일본 화장솜 시루콧토 화장솜을 사용할 때는 토너 양도 많이 사용되는 것 같진 않고요. 화장솜이 토너를 머금고 있는 게 아니라 얼굴 피부 위에 올렸을 때 토너를 가득 머금은 촉촉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평소 화장솜 사용했을 때는 토너를 듬뿍 묻혀도 얼굴 피부에 발리는 건지 사용할 때 한 번 더 토너를 묻혀야 될 정도였는데 일본 화장솜 시루콧토 화장솜은 촉촉함을 그대로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 들어 사용하는 내내 만족했던 것 같아요. 혹시나 일본 여행 가셔서 일본 여행 선물 고민 중이시라면 일본화장솜 시루콧토화장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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